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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워치 충전기 MFI 애플공식 인증 된 유그린 개봉기

by KRRRRRNG BTC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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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하나 문제점이 있었는데

바로 충전 문제였다.

너무 편안한 나머지 잘 빼지 않고 계속 쓰다보니

충전을 제대로 안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틀정도 풀로 사용하면

회사에서 배터리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로 다가왔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재대로 된 애플워치 충전기가 필요 했는데

MFI  즉 공식 인증 받은 충전기가 제격이었다

왜냐하면 제대로 되지 않은 충전기를 사용하면

과전압으로 인해 기기가 고장나거나 충전기가 금방 빨리 고장난다는 것이다.

간혹 1000~2000원 짜리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쓰면 금방 고장나는게

그것들은 모양만 똑같지 안 쪽에 있는 충전사양들은 전부 뒤죽박죽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정품을 사용하면 7만원 정도 들거같아서

라이트 하게 쓸 수있는 것이 필요해서

공식 인증 받은 유그린 껄 알리에서

2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포장의 비닐을 벗기니 이렇게 등장했느데

애플워치 충전기 본체와 고무 패킹 이 고무 패킹이 괜찮은 역할을 하니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애플워치는 마그네틱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착 달라붙는걸 찾고 있는데

사용하기 전에는 잘 지지를 못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아니고 역시나 져렴한 가격에 발행 된 

애플워치 충전기라 그런지 유그린 본체 말고는

다른 구성품들은 없다. 

본격적으로 충전기 잘되는 지 한번 알아보도록해야겠다.

먼저 컴퓨터에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일텐데

컴퓨터로 충전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어탭터 까지 챙겨가면 너무 불편 할 것 같기 떄문이다. 

촬영한 일자는 회사가 아니라 주말이라 집에서 진행 했는데

맥북에 젠터를 꼽아서 충전을했다 충전 자체는 마그네틱 반응도 빠르지만

뭔가 딱 잡아주는 ? 그런 강한 자성은 유그린 애플워치 충전기가 

정품과 비교해서 다소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전 자체는 매우 잘됐는데

이러면 너무 지지가 어려워서 혹시 떨어 지지는않을까 ? 생각을 했다.

그리고 워치 구입시에 하나 팁을 준다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애플케어 플러스를 꼭 들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애플케어플러스에 조금 설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한번 제대로 생각해 봐야겠다.

쉽게 말해서 우발적인 침수 및 파손에도 2회 까지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년 기간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물론 좋겠지만...

이게 난 안그럴거야 !! 라고 생각하다가 방심하면 ..

기분이 아주 .. 안좋다 마인드의 차이가 확실히 나니

109,000원을 들어서 편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럴 경우에는 유그린 애플워치 충전기에 동봉된

고무 패킹을 이용해서 세로로 꼽았을때 이런식으로 지지 해서 충전을 할 수 있다.

좀 더 힘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휴대성이 너무 떨어져서 저 정도로 타협 한 것 같다.

기기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방에 들고 다닐 것이랑

회사에 항상 놔둘 것 이렇게 운영하면 굉장히 편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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