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남자아우터2

파타고니아신칠라 무결점의 아우터 오늘 소개해 줄 정말 괜찮은 아이템은 바로 파타고니아 신칠라, 아우터로도 따뜻하고 가을, 초봄에는 이너로 입으면 정말 좋은 그런 옷이다. 가격이 조금 이해 안갈수도 있는데 대략 해외배송비까지 합쳐 15만원 정도 지불했다. 먼저 단점을 까놓고 이야기 하는것이 구입을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미리 단점부터 올리도록 하겠다. 세탁을 하고 나면 털이 진짜 너무 많이 묻는다 .. 맨 처음 세탁했을때는 다른 세탁물에도 많이 묻어 나온 기억이 있다. 그래서 첫 세탁은 반드시 드라이나 단독세탁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세탁소에서 제대로 말을 하고 세탁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파타고니아 신칠라는 산 이유는예전에 지구온난화 , 환경 관련 공모전을 진행 해서.. 2020. 5. 7.
남자 아우터 끝판왕 바라쿠타 g9 5월이 오면서 더우면서도 퇴근길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이다, 오늘은 이런 환절기 아우터 중에 가장 고급지고 아주 잘 입을 수 있는 바라쿠타 g9에 대한 리뷰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이 자켓의 명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 1937년이라는 까마득한 때 부터 만들어진 자켓이며, 이때는 버버리같은 곳에서 우의 용으로 만들던 곳이었다. 1968년에 스티브 맥퀸이 영화에서 입어서 남자들 원하는 매트하고 고급스러우며, 또한 어떻게 입어도 어울리는 그런 생각 속으로만 그리던 그런 자켓이다. 그래서 그런지 봄,여름,가을 등 환절기 아우터 끝판왕으로 꾸준히 추천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즈 문의를 주고 있다. 조금 추운 날같은 경우에는 바버 비데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환절기 아우터.. 2020. 5.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