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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4

빔즈 X 그레고리 콜라보 40주년 데이팩 백팩을 메는 사람들이 요즘 정말 잘 안보인다 20대 넘어서 백팩을 메면 멋이 없어 보인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고 출 퇴근이든 외출이든 에코백이나 다른 숄더백을 많이 메는데 이쁜 백팩을 메면 그런 말도 쏙 들어간다 스포티 함과 미니멀한 느낌 그리고 기능성 까지 더해진 빔즈와 그레고리가 콜라보 한 백팩 같은 경우에는 다르다. 이미 아메카지나 워크웨어를 많이 힘으시는 분들은 매물로 내 놓으면 하루만에 바로 팔리는 그런 제품이다. 이 콜라보는 단순한 콜라보가 아닌 빔즈 40주년으로 특별히 콜라보한 제품이다. 2017년도에 나온것으로 아는데 나는 2018년도에 매물로 32만원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기억하며, 맨처음에는 그냥 데이팩을 구매 하려고 했는데 뭔가 2% 심심한 느낌과 구 로고에서 신 로고로 바뀌면서 너무.. 2020. 5. 4.
라코스테 카라티 미니멀 한 파리폴로 5월이 시작 되면서 본격적으로 날씨가 뜨거워진다고 한다 오늘 뉴스에세도 벌써 부터 초여름 날씨가 보인다고 하니 슬슬 이제 옷장 속을 정리하면서 봄옷과 여름옷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시기다. 쉽게말하면 카라티의 계절이 돌아 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추천 해줄만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하면서도 포멀한 데일리룩이 최근 빠르게 대세를 이루고 있다. 라코스테 카라티 중에 파리폴로 라인이 이에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골프복과 일상 캐쥬얼에서 어느새 대중들에게도 대중화가 되어 있는 라코스테 카라티의 귀여운 악어 모양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로고 플레이를 안 좋아하지만 결국 옷감과 질을 봣을 때 이것만한 것도 또 없어서 구입을 하게 됐다. 파리 라인은 보는 것처럼 옷의 메인 색과 로고의.. 2020. 5. 1.
가장 완벽한 니트 안데르센안데르센 네이비 의식주 중에 티나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마도 의가 아닌가 싶다. 나는 술도 안 마시고, 사람들도 잘 안보고 , 게임에 현질하는 재미는 이미 졸업을 한 다음에는 어느 순간부터 옷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하면서 하나 둘 씩 평생을 입어도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사는 것 같다. 니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여러가지 후보군들이 있었다. 어느 순간 20~30들의 명품이 되어 버린 톰브라운 하이앤드의 신흥강자 메종키츠네 등등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기본은 돈인가? 싶기도 할 정도로 비싼 옷들이 많았다. 실제로 그러한 옷들이 관리를 적당히 잘 해주면 거짓말이 아니고 평생 입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니트 종결자로 알려지고 있는데 안데르센 안데르센으로 손이 갔다. 역시나 비싸.. 2020. 4. 30.
마일럿 깅엄 셔츠 캐쥬얼의 대명사 여러분들은 옷을 좋아하시나요? 아마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마일럿 깅엄 셔츠를 보기 위해서 오셨겠죠!? 미니멀리즘. 아메카지, 놈코어 등 많은 룩들이 유행하고 있지만 저는 아메리칸 캐쥬얼에 일본 스타일을 입힌 아메카지류와 미니멀리즘을 즐겨 입는 편이에요 왜냐면 그냥 편해서요 .. 격식 차리는 자리에서도 베드포드같은걸 걸치면 세련된 느낌이 앞서구요. 내구성이 좋은 옷들을 구김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게 장점이죠 위는 제 마실룩룩인데 상의 : 마일럿 깅어 셔츠 하의 : 해브어굿타임 스웻팬츠 신발 : 뉴발란스 993 편안하면서 , 무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눈에 거슬리는 정도도 아니라서 집 앞 카페나 마트갈때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마일럿 깅업셔츠 같은 경우에는 체크가 있고, 선셋 종류로 단색이 ..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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