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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최자로드 예전꺼 보다가
최자랑 미쓰라가 육칼 먹은거 보고 오 ?
하고 집 주변에 육칼집 여러개 찾다가
얼마전에 공사하는 아저씨들이 줄 지어서 먹는 집 보고
여자친구랑 토요일에 한번 가봤는데 여기는 진짜임
여기 사장님이 춘하추동에서 오래일하다가 나와서 하는데
엄청 깨끗하고해서 단골집 비슷하게 가고 있다 .
육칼 , 칼국수, 여름엔 냉칼까지 여러개 있는데 굉장히 좋다.
별 5개
냉칼국수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이게 진짜 맛있음
육칼을 시키면 밥을 반공기 준다.
그리고 김치도 사장님 국산 쓰신다
김치 절대 안먹는데 여기 김치는 먹음
부산 롯데백화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 명륜동 사시는 분들은 자주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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